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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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선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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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4-10-23 09:19
철창속에서 떨고 있던 덩치큰 산이를 데려왔을땐 아이가 많이 무서워서 곁에도 가지못하더니,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되었어요.아이와 교감하는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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