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이
-
정선영
- 0건
- 241회
- 24-10-23 09:19
철창속에서 떨고 있던 덩치큰 산이를 데려왔을땐 아이가 많이 무서워서 곁에도 가지못하더니,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되었어요.아이와 교감하는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답니다.
산이 > 사진전 접수 | 구로 반려견 운동장
- 현재 마감되었습니다 -
■ 개요
○ 주 제 :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 등
○ 심사기준 : 주제 적합성, 창의성,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
○ 접수기간 : 2024년 10월 16일(수) ~ 10월 29일(화) 16:00
■ 출품규격
○ 2,000 × 3,000픽셀 이상의 JPEG 파일 (10MB이하)
○ 최근 1년 이내의 관련 주제의 소장 사진에 한함.
○ 이미지 형태 수정 및 합성 불가.
■ 공모일정
○ 접 수 : 2024년 10월 16일(수) ~ 10월 29일(화) 16:00
○ 심 사 : 2024년 10월 30일(목)
○ 심사발표 : 2024년 10월 30일(목) / 개별통보 및 홈페이지 공고
○ 시 상 : 2024년 11월 2일(토) 14:00 / 개장식 내
- 현재 마감되었습니다 -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